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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cter SD-II-22

Bon Jovi - I'll be there for you 20대때 가장 열심히, 가장 많이 들었던 밴드가 본조비가 아닐까. 메탈리카, 앤쓰락스부터 듣기 시작했던 메틀음악이 머틀리크루, 라우드니스를 거쳐 본조비로...... 1988년 뉴저지 앨범 수록곡이며 빌보드 핫싱글 넘버원! Schecter SD-II-22 기타에 Ampero Mini의 5150 시뮬이다. 리치샘보라가 왜 대단한 기타리스트인지를 짐작케하는, 노래안에 또 다른 노래가 있는 듯 아름다운 솔로라인이 일품인 곡. 더보기
Have a nice day!!!! 짧지만 강렬한 멜로디의 솔로. 본조비......... 뉴저지 사운드의 창시자! 86년 3집 Slippery When Wet 앨범은 1200만장 팔렸고, 수록곡 Livin' on a prayer는 8주간 빌보드 1위. 밴드 결성의 계기는 첨 만들었던 Runaway. 올해로 결성 38년째....... 뭐 어떤 수식어도 필요없을 정도로 그냥 위.대.하.다...... 86년 중3때 팝송을 시작으로 메탈음악에 빠져들었는데..... 첨 샀던 앨범이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앨범과 Anthrax - Armed and Dangerous (빽판) 이었음. 그 이후에도 청계천을 돌며 Loudness 빽판을 사모으기 시작했는데..... 암튼, 그 당시엔 메탈음악이 .... 어둠의 자식?들만 듣.. 더보기
Burn - Mesa Simul. Test 메사 마크V 시뮬에 쉑터 픽업을 싱글로 스플릿하면 뭔가 뻑뻑하면서도 엣지있는 음이 나온다..... 이걸로 솔로까지 다시 해봐야겠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