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lab omnia 썸네일형 리스트형 50대 아재의 Tidal 체험기 지난주에 Audiolab Omnia를 들여오면서부터 사용하기 시작. 갬스고라는 사이트를 경유해서 가입을 하면 3개월에 10달러 정도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물론, 애플에서는 국가계정이 한국이 아니어야 앱을 다운받을 수 있기에, 미국 집주소를 대충 적어놓고 다운받은 후 다시 한국계정으로 복귀하였음. 타이달을 처음 알았을때는..... 한국에서는 가입 못하는 줄 알았다. 지난주부터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중인데, 현재까지 100여곡 정도를 찾았다! 엥? 뭘? 아, 아주 어렸을때부터 FM25시였나? 그 방송 DJ가 선곡했던 아트락, 프로그레시브락, 여성보컬 위주. 헤비메틀은 아무래도 오픈된 공간에서 듣기엔 무리가 있어서 플레이리스트엔 거의 없음. 그래도 궁금해서 그쪽을 찾아보니 Three Days .. 더보기 하이파이 & 홈씨어터 시스템 완성 앞으로 거실에서 활약하게 될 오디오랩의 옴니아를 김포까지 가서 데리고 왔다. 음..... 장마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부리나케 달려갔다는.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보유중인 CD는 계속 들어야겠고, 네트워크 뮤직이 음질이 좋으니 역시 포기할 순 없고, 블루투스도 되어야 하고, Class D보다는 AB가 더 음질이 좋다는 점 등등..... 가장 성능좋은 CD 플레이어가 내장되어 있다고. 구입기념으로, GamsGo를 경유하여 타이달에도 가입했다. 3개월에 만원 정도...... 앱은 한국에서 서비스가 안되어서 애플 계정으로 들어가 국가를 변경한 후 다운, 다시 한국으로 바꿨다는. 옴니아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연결이 되는데, 좀 기다려야 함. 타이달로 듣는 음악은 또 신세계라는. 블루투스보다 음질이 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