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p6

Carl Martin Quattro Drive Test vs. 5150 OD pedal Fender BJ에 물려도 좋고, Marshall DSL1HR에 물려도 좋고, PDI-09에 그냥 물려도 괜찮다. 5150 Pedal의 게인을 많이 줄이긴 했지만서도.....그보다야 당연히 하이게인은 아니지만, 그에 비해 comp.된 느낌도 별로 없고, 빈티지한 드라이브감이 꽤나 좋으며 잡음마저 없다. 인풋에 바로 Compressor가 있는 이유를 이제야 알 듯. 항상 켜두고 Drive 1과 2를 사용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하다. Send/Return 에 다른 페달을 물렸을때, 이전에 파핑 노이즈가 있어서 환불해드렸는데, 그것도 잘 수리된 듯. 아날로그 딜레이와 코러스 모두 내 취향이고, 컴프 좋은건 덤이랄까. 조만간 합주실에 한번 가져가서 큰 볼륨으로 테스트해봐야겠는데, 레코딩캡으로도 충분히 좋.. 더보기
My song - Solo Part 방출하고 싶긴 한데, 피에조랑 SS 플렛 땜시 계속 사용중인 뮤직맨 JP6. 머.... 잘 살펴보면 흠 잡을 곳이라곤 없는 기타이긴 한데 말이지...... 더보기
Master of Puppets.....얼터네이트 피킹으로 치기 새해 벽두부터.....일단....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박자도 형편없고.....ㅎㅎ;; JP6 - Eleven Rack (M-2 simul.) 이 멋진 노래를, 단지 다운피킹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방치하기엔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으로! 얼터네이트로 완성해보기로 하였다. 인터넷을 보면 250 bpm 까지 다운피킹으로 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영상도 있더만, 내 인생에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이기에......;; 여기저기 꼬이는 부분이 있지만 조금씩 다져나가면서....... 물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참고로 쥔장도 돼지띠임. 2019.01.15 Take #2 Gibson Custom, Eleven Rack 얼터로 변화를 줄 만한 부분이 많이 있음.....ㅠㅠ. 2.. 더보기
EVH5150III 50W Demo. JP6 - EVH5150III 50W - Recording Cab. with SM57 - Mackie 802 VLZ4 - Toneport 조만간 케비넷 스피커를 Vintage30으로 교체할 예정. Eminence Texas Heat 이 확실히 카랑카랑하지 않고 좀 부드러운 감이 있음. # Crunch Channel Demo Sound Ibanez 8527z - EVH 5150III 50W - Recording Cab. with SM57 - Mackie 802 VLZ4 mixer 7현기타로 6현곡을 연주하려니 겁나 빡시다. ..... 더보기
MESA Mini Recti 25 확실히 메사는 메사다. 칼칼함이 남 다르군..... Musicman JP6 - SD-1 - Mesa Minirecti - Recording Cab. w/ SM57 - Mackie 802VLZ4 더보기
Another Day Solo Cover 에잇.... 동영상 찍으려니 조명이나 자세가 참 불편하군...... 더워죽겠는데. 더보기
MESA 2:90 Tube Change 교체후 사진. 불빛이 아름답다.....하...... 교체전. 2009년에 구입했으니, 만 9년째 접어드는데 그동안 한번도 진공관을 교체한 적이 없었다. 물론 그만큼 사용빈도도 적었다는 얘기. 2011년 미국에서 구입했던 페어드 매칭관. 이제야 그 위용을 드러내는군. 참고로.... 채널 B, A 는 저런식으로 되어 있다고. 6L6 파워튜브가 총 8개 들어가고, 12AX7이 3개. 매번 뒷면 들여다보는 것도 귀찮아 아예 사진을 찍어두었다. Voicing은 그냥 Modern에 맞춰 두고. 수명을 다한 듯 안타까운 숨소리를 토해내던 파워튜브는 내일 점검받으러 간다. 교체후 JMP-1을 연결하여 1시간정도 테스트. Musicman JP6 - JMP-1 - MESA 2:90 - 레코딩케비넷(ft. SM57) 더보기
진공관 달궈주기 # 그동안 특정 부분에서 발진음을 내던 Boss Blues Driver 디버깅을 시도했으나, 끝내 실패했다. 특히 level 8-9시 부분에서 발진음이 난다. 그냥 쓰던지..... 어차피 잘 안쓰니 내버려두든지.....ㅠㅠ. # 랙케이스에 근 6개월 이상? 1년은 안된거 같긴 한데..... 암튼, 부두밸브와 Mesa 2:90을 꺼내어 진공관을 달궈주었음. 머.... 엄청난 음압과 칼칼함은 여전함. 문밖으로 시도때도 없이 지나다니는 스몸비들때문에 볼륨을 올리지 못함이 아쉬움. 장비가 많으니 귀찮기도. # 레코딩 케비넷을 주문했음. 스피커는 장터에서 구한 WGS ET90 스피커로 공방으로 택배가도록. 2주안엔 뭔가 데리고 올 예정....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