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a mark v25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만에 진공관 좀 달궈주고.... 뭐, 아마도 평생 갈 듯 싶은 EVH5150. 간만에 달궈주고, 배치를 달리해봤다. 저 뒤에 있던 MESA MARK V25도 달궈줬고. 이번주엔 Marshall 좀 달궈줘야할 거 같은데. JMP-1과 Triaxis는 언제? ㅎㅎ;; 위에 있는 파워스테이션은 프리앰프용이고, 그 위에 Line6 M5 2대가 헤드 이펙터루프로 들어가도록 사용중. Fractal AX8을 PC옆에 세팅해 둔 것이 편해서인지 매번 AX8만 사용했는데, 확실히 캐비넷을 통해 마이킹을 한 사운드가 더 좋긴하다. 요 몇달간 계속 연습해봤던 Tornado of Souls는 85% 속도까지만 하고 그만 하는걸로. 현타가 온다.....' 내가 왜 이걸 연습하고 있을까....' 하는. 어차피 연습할 시간도 없는 나같은 직장인들은, 마스터하는.. 더보기 MESA Mark V 25 Setting 기본적으로 Triaxis 와 같다. 비밀은 Treble knob 에 있다는 것. 트레블 노브의 위치에 따라 톤이 몽글몽글해지거나 엣지있게 날카로와진다. 사진처럼 EQ 세팅하고 트레블 노브를 거의 3시방향에 놓으니 게인양이 적음에도 부스팅 없이 리드톤이나 배킹에 적당한 톤이 나온다. 자주 좀 사용해줘야 하는데, 암튼, 요 몇달간은 이넘만 써봐야겠음. 더보기 Shout at the Devil Cover Gibson Custom Ebony, Mesa Mark V 25W miking 믹마스 형님은 솔로보다는 리프에 특출난 분이신듯. 학창시절 무척 좋아했던 곡인데, 이제야 해보다니.....ㅋ. 더보기 Nothing Else Matters - Solo Cover 우리말로 하면, '뭣이 중한디?' 정도일까? Life is ours, we live it our way / All these words I don't just say / And nothing else matters Trust I seek and I find in you / Every day for us something new / Open mind for a different view And nothing else matters 다른 시각에 대한 오픈마인드...... 흠. 멋진 말이군. ESP K4, Mesa Mark V25 마이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