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S CU24 브릿지 셋업과 JB custom 브릿지 셋업 및 픽업교체를 위하야 방문. 집에서 20분 거리인데, 생각보다 멀다. 미리 문자로 방문시간을 파악하고 갔음에도 먼저 방문한 고객분 기타셋업에 여념이 없으셨다는.
시간은 좀 걸렸지만, 일단은 원하는 작업에 대하여 의견교환을 한 후, 기타를 맡기고 나왔음. 살짝살짝 기타를 체크하는 눈빛과 손끝에서 뭔가 예사롭지 않은 느낌이........ 다음주가 기대됨.....흠..... 일단 2대 셋업하면, 너트교환이 시급한 야마하를 맡겨야 할 듯 싶다.
같이 방문한 딸내미가 찍어준 사진들. 딸내미 왈, '남자들이 원하는 공간인 듯한 느낌' 이라나 머라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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