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2001-2002년쯤 푹 빠져 들었던 기억이 있다. 솔로연습도 그 당시 해봤던 거 같은데......
아직도 기억나는 댓글이 "그렇게 연주하면 안됩니다. 박자가 틀려요....."
물론 내 박자가 틀려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연주하든 내 맘 아닌가? 듣는 사람 맘에 들면 계속 듣는 것이고, 아님 안들으면 되는 것이고...... 확실한 건 그 당시에도 분명 꼰대는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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