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니디자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RollsTimi RT7932 Case 직경 43mm, 두께 10.5mm, 밴드폭 20mm (연결부위는 20mm이고 23mm로 넓어지는 구조), Lug to Lug 46mm, 무브먼트는 일본산 TMI VD55 Seiko 쿼츠, 케이스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 글래스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밴드는 나일론 재질. 파가니디자인의 또 다른 브랜드 RollsTimi의 RT7932 모델이다. 아주 깔끔하다. 두께도 얇아 드레스워치로도 적격인 듯.나일론 재질의 스트랩은 착용시 시원하고 견고함을 준다. 아주 잘 만든, 10만원 이하 가격대의 또 다른 생태계 파괴자~~~~ 더보기 Pagani Design PD-1795 역시나 첨 구입해보는 문페이즈! 믿고 구입하는 파가니디자인. 이번 제품은 어떤 걸 오마쥬했는지 모르겠지만, 눈에 확~ 들어오길래 구입. 가격은 5만원 후반대. 딱 적당한 크기의 다이얼에 슬림한 두께. 기스걱정없는 사파이어 크리스탈에 일상생활에 지장없는, 비교적 정확한 일본 무브먼트. 316L 스댕 재질. Specifications:Weight: 112 g (3.95 ounces)Case diameter: 40 mm (1.57 inches) 딱 적당한 크기!Case thickness: 10 mm (0.39 inches) 이정도면 꽤나 슬림한 편!Material: 316L stainless steel (surgical-grade)Crown: Screw-downCrystal: Sapphire crystal w.. 더보기 Pagani Design PD-1736 Automatic Tourbillon 나의 첫번째 뚜르비옹. 투어빌론, 투르비용 이라고도 한다네. 회오리바람이라는 뜻인데, 시계 다이얼 안쪽에 무브먼트가 회전하는 것이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암튼, 그런건 잘 모르겠고 일본 TMI NH39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들어가 있고, 사파이어 글라스가 적용된, 야광도 쓸만한 시계인데도 7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어서 구입. Power reserve 41시간에 200m 방수. 다이얼 크기는 43mm라 45mm인 AVI-8과 거의 맞먹을 정도로 크긴 하다. 밴드는 나토밴드인데, 나름 착용감이 괜찮다. 해외유저들 평을 보면 나토밴드가 좀 쓰다가 끊어진다던데.... 참고. 베젤은 유격없이 120클릭으로 정교하게 돌아가며 나름 정렬도 잘 되어있다. 다른 리뷰를 보면 유격도 있고, 정렬이 안맞는다던데. .. 더보기 한단계 더 진보된 Pagani Design PD-1718 7만원대 초에 구입한 PD-1718. 사실 몇 개월전부터 눈여겨보던 시계였다. 파가니를 너무 많이 구입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스스로를 옥죄고 있었을 뿐..... 허나,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었다. ㅠㅠ.아.... 얼마나 아름다운가. 팬더 다이얼이라는데, 팬다와 비슷해보인다.....ㅋ. 다만, 초침이 없어 시간이 가는지 안가는지 알 수 없음. VK64 세이코 무브먼트를 썼고, 사파이어 크리스탈에 100m 방수.베젤은 돌아가지 않는다.두께는 13mm.특이하게도 파가니 스포츠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다이얼 크기는 39.5 mm야광도 준수하고. 요즘 잘 차고 다니는 우측 PD-1701은 야광이 좀 약한 듯.좌측이 1701이고 직경 40mm. 우측이 1718이고 직경 39.5mm 1701이 베젤 두께가 얇아.. 더보기 Pagani Design PD-1689 5만9천원인가? 암튼, 꽤나 저렴하게 팔길래 득템. 아래 그림에서 좌측이 파가니디자인. 우측이 2천만원짜리 X렉스 Cellini 셀리니 모델. 대충봐도 오마쥬라는.....ㅠㅠ.무브먼트가 Seiko VH65 라고도, VK63 이라고도 되어있는데..... 초침의 움직임으로보아 메카쿼츠인 VK63 으로 생각된다.다이얼 크기는 40mm. 두께는 10mm. 딱 적당한 크기. 당연히 사파이어 크리스탈.위와 같이 다양한 컬러옵션이 있고..... 아래와 같이 뒷편엔 해파리가 그려져있는 것으로 보아 200미터 방수가 될 것으로 생각. 옆 그림보면 1cm 까지는 안되는 거 같은 두께. 적당히 얇은 느낌. 근 20만원 넘게 주고 샀던 Hruodland 와 비교샷. 스트랩이 너무나 빈티지하게 반짝거려서..... 예전에 Hru.. 더보기 Pagani Design PD-1662 평소 가지고 싶었던 코카콜라 펩시 버전이 싸게 올라왔길래 득템. 오토매틱이며 GMT. 스테인레스 스틸에 방수 100미터. 주빌레 브레이슬릿이라는데, 푸는 과정에서 바넷봉 하나가 튕겨나가면서 없어졌다..... 바넷봉만 배송중. ㅠㅠ 글래스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다만, 무브먼트가 중국산 무브먼트인 Pearl DG5833 GMT. 케이스 직경은 40mm / 두께 14mm. 20mm 의 스트랩너비. 무게는 148g. 스트랩조절은 일자 드라이버로 돌려서 빼거나 장착하는 방식. 첨엔 몰라서 무식하게 눌러서 빼려다 유튜브에서 봤던 것이 생각났다는....유베젤은 유격없이 견고하게 회전한다. 무게도 어느 정도 묵직한 느낌. 일본산 무브먼트를 넣었다면 가격이 좀 올라갔겠지..... 일단은 머, 이쁘니까....ㅎㅎ. 202.. 더보기 Pagani Design PD-1701 두번째 Pagani Design PD-1701 Speedmaster Moonwatch Men's 40mm Seiko VK63 Chronograph Quartz Watch Sapphire Crystal 100m Waterproof Luminous Watch두번째 PD-1701이다. 지난번 검은색 다이얼 버전도 좋지만, 왠지 하얀색 다이얼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길래 추가 구입. 푸쉬버튼을 자가수리했던 지난 버전과는 달리 마감이 깔끔하다. 브슬은, 날카롭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은데, 본인 기준에서는 괜찮음.문워치 버전이라 뒷판엔 로켓이 그려져있음....ㅋㅋ. 사파이어 크리스탈에 일본 쿼츠 무브먼트 장착. 이정도만 되어도 아마 죽을때까지 멀쩡하게 착용가능 할 듯. 누가보면 시계 블로그인 줄..... 걱정마시.. 더보기 파그르네.... Pagrne Design PG-5140 최근에, 당연히 파가니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던 시계가 자세히 보니 Pagani가 아니고 Pagrne라고 되어 있는 걸 발견했다....ㅠㅠ. 파그르네..... 해외유저들 검색해보니 파가니의 reseller 라고.....이뻐서 자세히 보지 않고 구입한 것이 화근이었을까? 머.... 가격은 3만6천원이니 그닥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스펙을 보니 주로 일본제 무브먼트와 사파이어 글래스를 쓰는 파가니와는 달리 이름없는 무브먼트에 하드렉스 글래스.....ㅠㅠ. 좀 자세히 생각 좀 하고 살걸..... 머, 그래도 이쁘고 잘 작동하니 잘 차고 다녀야지, 뭐.....ㅎㅎ 참고로, 무브먼트는 저렴한 중국산 Langexin LD57. 다이얼의 모든 핸즈를 맞추는 방법은 - https://youtu.be/-T7S6HIrAt..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