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 다니던 80년대 초, 수학여행에서 우연히 보게 된 그룹사운드의 공연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와~~~ 거대한 드라이브 사운드는 물론, 연주자들이 다 친구였다는 사실에 더욱.......
그때 충격받았던 노래가 바로 이 노래였다. 스콜피온스의 Always Somewhere..... 초심자들이 첨 연주하기엔 크게 부담없는 난이도를 가진, 그러나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를 가진 곡.....캬.....
그때를 생각하면서 해봤는데, 후반부에도 솔로가 있었군.....ㅠㅠ. 대충 해 넣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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