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ber belt가 도착하여 다시 분해. 수리완료. 다행히 별 문제없이 작동이 잘 된다. 드림씨어터의 테입을 넣어보니 약간 늘어난 부분이 있는지 빈티지의 냄새? 가 확~ 난다....ㅋㅋ
많이 버렸음에도 살아남은 테입들. CD나 LP로도 가지고 있는 것들 말고 없는 것 위주로 들어봐야겠군. 블랙홀이 눈에 띤다. 바벨탑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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