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우육면 맛집인 청화원. 지금까지 몇 번 갔더라..... 대여섯번은 간 거 같은디...... 진한 국물맛에 쫄깃한 도삭면이 일품. 도삭면은 면을 뽑은 것이 아니라 반죽한 것을 칼로 자른 거라던데.
오전 업무를 좀 빨리 마친 후, 11시 반쯤 가니 자리가 여유가 있었다. 평소 점심시간이었다면, 숨막히는 웨이팅...... 우육도삭면 시키고. 수정 달만두도......
언제 또 가게 될 진 모르겠으나, 진한 국물맛이 생각날때면 또 가게 될 집엔 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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