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D나 MXR 5150 Overdrive 같은 페달을 써본 사람들이라면, SLO 페달이 약간 밋밋할 수 있겠는데, 사운드의 핵심은 Presence 에 있었다. 8,9 정도 놓으면 엄청난 엣지음이 터져나온다는......와우~~~~
Wampler Dracarys 역시 핵심은 Treble 에 있다는. 특히나 이 페달은 각 노브들이 엄청난 민감도를 보이는데, Bass, Mid, Treble 모두 조금만 조정해도 음이 확확 바뀐다. 사용해 본 중 페달들 중 노브 민감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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