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저렇게 나사 2개 박고 기존에 쓰던 행거를 걸고, 기타를 걸어두었었다. 뮬에 올린 글엔 떨어질까 우려스럽다 라는 댓글이 있었으나..... 주말이 지나고 출근했는데, 뭐.... 아무일 없다. 워낙 책장 나무가 튼튼해서일까?
원래는 우측 허큘레스 행거 (나무가 아닌 메탈) 를 달아보려 했으나, 책장 나무가 너무 튼튼한 관계로 나사 조이다가 빡쳐서(?) 관뒀다가..... 우연히 가지고 있던 미니드릴로 뚫어보니 뚫리길래 걍 기존에 쓰던 걸 걸었었다는...... ㅡ.ㅡ
출근해서는 플라스틱 케이블타이로 좀 보강을 했고..... 허큘레스 행거는 집에다 달까 궁리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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