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하야 Matchbox 를 다시 꺼내어 배선 정리했다.... 음.... 납땜이 안된 곳도 있었고, 떨어진 곳도 있었고.
암튼, 최대한의 사운드를 얻어내고자 했는데..... 역쉬.... 좋다....ㅋ.
부드러운 게인의 느낌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한다. 어찌보면 메사부기의 V-Twin과 비슷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암튼, 톤포트로 물려 메사부기의 케비넷 시뮬만 이용해서 테스트를 해봤다.
순서는 클린 - 클린 부스트 - 게인 - 게인 부스트의 순서이다. 사진에 보이는 Kenta로 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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