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그룹 Gong, 이탈리아의 PFM, Osanna, 그리고 영국의 ELP 까지 그들의 역작 앨범들을 감상중이다.
확실히 뭔가 매력이 있는 듯. 조윤의 앨범을 들으면서 찾기 시작했는데, 무척 재미있다.
중요한 건 조윤의 앨범 역시 이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다는 사실.
갑자기 르네상스의 Ocean Gypsy와 에디좁슨의 바이올린이 듣고 싶어졌다.....
소바월드도 다시 들어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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