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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 방안에서 잠깐잠깐 사람들 없을때 연습할 요량으로 가져다놨다.....사실은 예전부터 가져다놓는다고 차에 싣고 다니다가
어쩌해서 이번 합주때 정튜닝 곡들인 Burn, Bombtrack 등에 투입되기도.
확실히 잡음이 무쟈게 심하다....ㅋ. 걍 주말이나 가끔 늦게 퇴근할때 조용한 블루스곡이나 땡기려고....ㅎㅎ;;
뮬에 찾아보니 이런 곡도 올려놨었군. Fender에 RAT2로 레코딩.....흠. 용량문제로 64kbps로 대충 다시 인코딩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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