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나의 노래에 피처링을 했다길래 찾아보니 레알 꽃미남이닷.....ㅡ.ㅡ;; The Calling의 프론트맨 알렉스.
산타나의 이곡을 9번째 합주곡으로 선정. 감미로운 PRS 솔로톤을 어케 흉내낸다?
10곡 맞춰보는데, 쟝르가 너무 다양하니 우리팀을 어떻게 규정지을 수 있을지.....암튼.
적당히 감미롭고 적당히 헤비하고.... 참 좋은 곡인듯.
마지막 한곡만 정하면 된다....헥헥.
여러가지 세팅을 저장해두고 버튼하나로 끝낼 수 있는 냉장고가 편리하긴 하다....ㅋㅋ....
너무 장비가 많으니 고민도 더 많아지는 듯. 쩝.... 언제 정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