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잼과 Triaxis, Replifex 로 테스트한 샘플이다. 오늘부터 트라이에 익숙해지기로 했는데.....
진공관의 위력인지 쩍쩍 달라붙으면서 뻑뻑한 게인톤이 아직은 낯설다......ㅡ.ㅡ;;
클린은 RHY Green, 그러니까 Vintage Fat Rhy 이고, 게인톤은 LD2 Red, 즉 Searing MKIII Ld 이다.
레코딩을 하고보니 기타트랙 소리가 약간 작군.....음;;;;
....PSA-1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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