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

신촌 부타동 스미레 2024.07.05

지난번에 이어 또 방문.....https://bluesbear.tistory.com/1722

11시30분 오픈인데, 11시쯤 갔음에도 케치테이블 예약 9번.....ㅠㅠ

 

주변 다이소에 가서 이것저것 구입하고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 그럼에도 한 20분 더 기다렸나? 암튼, 문앞자리에 앉았음. 열일하시는 사장님.

복고양이..... ㅋ.

홋카이도 타레소스가 얹혀진 등심.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또 먹고 싶다는...... 올해는 좀 자주 가야겠다.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CN5 공연  (0) 2024.08.23
Nikon D200 / Marshall JCM800 Studio Classic 20W  (2) 2024.07.25
Nikon D750 - 동영상? 글쎄....  (2) 2024.07.02
5만8천원에 구입가능한 코스트코 사케8병  (1) 2024.06.30
하늘공원 주말산책  (2)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