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또 방문.....https://bluesbear.tistory.com/1722
11시30분 오픈인데, 11시쯤 갔음에도 케치테이블 예약 9번.....ㅠㅠ
주변 다이소에 가서 이것저것 구입하고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 그럼에도 한 20분 더 기다렸나? 암튼, 문앞자리에 앉았음. 열일하시는 사장님.
복고양이..... ㅋ.
홋카이도 타레소스가 얹혀진 등심.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또 먹고 싶다는...... 올해는 좀 자주 가야겠다.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CN5 공연 (0) | 2024.08.23 |
---|---|
Nikon D200 / Marshall JCM800 Studio Classic 20W (2) | 2024.07.25 |
Nikon D750 - 동영상? 글쎄.... (2) | 2024.07.02 |
5만8천원에 구입가능한 코스트코 사케8병 (1) | 2024.06.30 |
하늘공원 주말산책 (2) | 202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