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 구독자를 가진 똘마니 유튜버에서 복싱에 깨달음을 얻어 환골탈퇴한 폴 제이크와 레전드 마이크 타이슨의 대결. 넷플릭스를 통해봤는데....
한마디 요약....'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무려.... 11시반쯤부터 오프닝 경기를 보기 시작했다는.....ㅠㅠ.
27세라고 나오네? 29살인줄.....
58세면..... 나보다 다섯살 많으시군.....
30년 차이라.....
그나마 유효타는 폴이 많은 느낌.....
이제 곧 환갑을 바라보는 타이슨. 그의 핵주먹을 기대했었는데..... 스탭마저도 불안정한 상황에서 무리였다는 생각이..... 한편으론, 똘마니처럼 날뛰는 모습을 바랬는데, 29살의 나이에 저런 얌전이란.....ㅠㅠ.
시간 날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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