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주로 구입하는 시계들의 가장 중요한 스펙들은.... 일본산 무브먼트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
이런 조건들을 가진 PRX 오마주 모델인 SP0007 되시겠다. 세이코 NH35A 무브먼트에 37mm 크기, 11mm의 얇은 두께. 푸쉬버튼 히든 클라스프, 50mm 방수. Tiffany Blue 색상.
야광도 훌륭하다. 시분침 및 인덱스까지.
실제로 보면 색상이 더 이쁘다. 316L 스테인리스 부분의 마감이 거친 부분이 조금씩 있다. 물론 자세히봐야.....
41mm 크기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드는..... 글쎄, 약간 작고 이쁘긴 한데, 여성용 같기도 한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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