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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Sennheiser HD600

전설의 명기라는 HD600을 구입했다. 그냥.... 15% 할인행사를 하길래.... 무이자할부 신공으로.

 

배송에는 문제가 많았는데. 아래 사진과 같다. 그냥 한쪽이 찌그러져있음. 상자는 버리는 걸로.....

 

다행히 안쪽 내용물은 문제가 없었지만, 중고도 아니고 신품구입인데, 저런식으로 포장을 해서 보내다니.....ㅠㅠ.

 

민원은 판매사이트에 하면 되고, 암튼, 내용물엔 문제가 없었으니 그냥 쓰는걸로. 두툼한 패드가 인상적.

 

HD600 마크가 인상적.

 

최소 중국산은 아니군.

 

오픈형이고, 찾아보니 다이내믹 확산음장 보상형 서컴포넌트 헤드폰이라고 되어있다. 주파수 응답은 16Hz - 30kHz. 임피던스는 300옴. 무게 260g. 

 

1997년 처음 출시되었다고 하며, 2019년 외관을 약간 변경. 사운드는 변화가 거의 없고, 저음 대역 제외하고 평탄한 편이고 고음역대에서 약간의 피크 존재.  저음이 부족할 수도 있다는데, 지금 쓰는 Zen Can에서 보상하면 될 듯.

HD650 과 비교시 650이 착용감이 더 좋다고하고. 598 역시 착용감 좋고 고음역대가 좀 더 강조되어 있다고. 하지만, 600이 음질이 더 안정적.

 

얼마전 들인 Beyerdynamic DT990 Pro 와 비교하면, DT가 V자 성향으로 저음과 고음이 강조되어 더 생동감 있고,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한다. 다만 고역이 피곤할 수도. 믹싱에는 HD600 이 더 좋다고. 

 

chatGPT도 조심해서 써야할 듯. 매번 의견이 달라지네..... 흥. 일단 스칼렛솔로 4세대의 헤드폰앰프에 물렸는데, 와~ 깨끗하고 밸런스좋은 사운드가 들린다.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