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xes

Genelec 8010a 영입 - 누가 부족하대?

하이파이 오디오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모니터스피커들을 모두 방출하고, 아쉬운 마음에 그냥 쓰던 오디오엔진 A2+를 방출하기로 결심하고, 전기쪽에 천재? 라는 뜻의 Gen + Elec  의 8010a 를 영입했다. 누구나 고민하듯 다른 제품들도 많았지만, 머.... 전세계 모니터스피커의 70%를 점유한다는, 이쪽에서의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제품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8030과도 고민을 많이 했지만, 오늘 받아보니 그건 기우였음을 깨달았다. 중고는 나오자마자 팔리는지라 도저히 구할 수도 없어서 신품으로.
 
구입 하루만에 배송. 음..... 상자가 작아서 좋네...... 아래 사진처럼 그냥 손으로 스피커 하나를 잡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




 
그냥 스피커 본체에 전원케이블이 끝. 설명서 등은 필요없고....

 
아래 사진처럼 한손으로 잡을 수 있는 크기.

 
그냥 이쁘다. 첨엔 좀 투박할 줄 알았는데.

 
직장에서 수고하고 있는 Bose Companion 20과 함께. 다양한 DAC을 물려주어 엄청난 음질을 보여주며 나름 열일 하는 중.
스펙은 다음과 같다.

 
퇴근후 연결하려는데..... 아뿔싸..... 마이크 단자 암놈과 TRS가 필요한데, 집에 하나밖에 없네.....ㅠㅠ. 내일 낙원상가나 가야겠군.

 
음질은 말할 것도 없고, 누가 8030 보다 모자라고 했는지..... 엄청난 음량크기에 깜놀할 정도. 참고로 내 방은 방3개짜리 40평 아파트 중에서도 작은 방. 오디오랩과 Elac BS312 스피커도 조심스럽게 울리는 중이라 8010a 정도면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 그것도, 케이블이 하나 없어 한통으로만 듣는데도 말이지......

Elac BS312와 함께. 크기가 비슷하네, 옆 길이만 빼면^^


2015년에 구입해 지금까지 11년동안 좋은 소리를 들려줬던 오디오엔진 A2+는 이제 와이프 책상으로..... 앞으로 8010도 한 10년 넘게 쓸 거 같은데, 그러면 아마 정년퇴임할 나이까지는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듯 하다..... 왜, 눈물이 나지?

https://youtube.com/shorts/pFIf3qc2s2Q?si=-TuM4jZNpd3gnbbQ

 

토요일 오전, 낙원상가를 방문하여 XLR to TRS 케이블을, 까나레와 뉴트릭의 조합으로 제작해 왔음. 신기한건 똑같은 사양의 2m 짜리 케이블이 스쿨뮤직에서는 하나에 3만1천원...... 낙원상가는 2개에 5만원.

 

아이폰으로 녹음해 본 스테레오 사운드~~~~~.

https://youtu.be/pHegI1LfidU

 

 

'Ax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pping E2x2 오디오 인터페이스  (0) 2026.03.19
Digitech RP360 in 2026?  (0) 2026.03.16
과거 명기들의 귀환 ~ Peavey Vypyr 15W & Blackstar Fly 3  (0) 2025.12.27
EVH5150III50W + Fryette PS100  (0) 2025.12.21
Line6 POD X3 in 2025  (2)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