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시절, 젬베 사려고 만든 곡이라나....
사실 2008년쯤? 과에서 작은 송년회를 하는데, 교수님을 통해 권정열 군과 옆에서 통기타 치던 분이 와서 공연을 한 적이 있었고, 불과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직관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도 느꼈었지만, 참으로 축복받은 목소리톤이 인상적이었다. 억지로 불어넣지 않아도 공기가 반은 섞여있는 듯한, 진공관 앰프에서 나는 듯한 목소리랄까. 아직도 기억나는데, Don't Worry, Be Happy를 불렀던 거 같고.

아무 생각없이 멜론음악을 듣던 중 이 노래가 나왔고, 듣던 순간부터 기타솔로부분이 뇌리에 박혔다. 그 이후로도 몇번 더 듣다보니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찾아보니 이미 타브까지 나와있던 상태. 그 타브에 약간의 수정을 가하여 올려본다. 윌로우즈 넥을 장착한 Fender Japan + Fractal AX8 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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