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아침, 대충 한 8시 10분쯤부터 Mesa Mark V 25W 와 EVH5150III 50W 헤드들의 예열을 시작했다. 파워스테이션의 Reactive Load 기능을 이용, 큐베이스에서 캐비넷 시뮬만 쓸까 하다가..... 큐베이스가 안되어서 결국은 새로 구입 후 그냥 밀폐캐비넷으로 테스트. 역시 충분한 예열은 좋은 사운드의 보증수표랄까.

JCM800도 달궈줬다. 새로 들인 시뮬페달들과 비교 좀 해보려고. 역시나 명불허전.....

하지만, Fractal AX8도 당할 수가 없음. 편리함 면에서..... Mark IIc+ 사운드가 묵직하고 칼칼한게 아주 좋다. 저 위 Mark V의 IIc 모드와 비교해봐도 꿀릴게 없네.

결국은 다시 구매한 큐베이스 AI15. 이전에 쓰던거.... 그러니까 eLicenser 로 쓰던게 25년 언제부터 사용을 중지했다네? 하긴 2017년부터 저렴히 쓰던거니 하나 구입해줬음. 역시 익숙한 게 장땡.

하늘공원으로 향했다. 벚꽃이 아주 조으다!

마치 따뜻한 봄날에 눈이 내린 듯한 풍경

남측계단 430개를 오르기 시작, 요이~ 땅!

중간쯤 오르다보니 벚꽃도 이쁘고 한강도 시원하고......


하늘공원에서 내려가는 길에도 벚꽃이 만발~ 여기저기 상춘객들이 북적북적.


크..... 왜 난 항상 사진찍으면 술 한잔 거나하게 한 것처럼 나오냐......ㅠㅠ. 그래도 하루종인 7.6 km, 9,778 걸음 걸었다. 주말에 한 운동으로 한 주를 살아가는 느낌이랄까. 봄이 참 좋다. 음악도 좋고, 기타사운드는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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