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아래가 데뷔앨범. One Day Remains (2004) 그 다음이 Blackbird (2007), 좌측 하단 AB III (2010), 마지막으로 Fortress (2013).
3년마다 앨범을 내고 있으니 담엔 2016년이 되겠군....ㅋㅋ
관련 글들을 좀 읽어보니 트레몬티가 살던 동네 다리 이름이 Alter Bridge라고....ㅠㅠ. 별 뜻이 없었네.....?
개인적으로 의도하진 않았지만.......아무래도 Creed 시절부터 마크 트레몬티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듯 하다.....ㅠㅠ
암튼. mp3로만 듣다가 뭔가 확신이 생겨서 이참에 그들의 앨범을 모두 구입했는데.....발매 앨범 모두가 이렇게 듣기 좋았던 적은 첨인듯? 오지오스본 이후로.......
대표적인 앨범만 구입하다가 이렇게 모두 구입한 적은.... 오지 이래로 크래쉬 정도랄까.
각 앨범마다 한두곡씩 카피를 해볼까 생각중.
가을이 심심하진 않겠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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