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The Champ"

깁슨 픽가드를 떼어내봤다..... 흠.... 좋다.....

간만에 The Champ 카피. 깁슨에 Boss BD-2 붙이고, 수정앰프 통해서 AxeTrak 으로......

블루스 드라이버 모디킷은 언제 도착하려나..... 소식이 없다.....ㅠㅠ. 암튼, 게인을 거의 1시 방향에 맞췄는데도, 별로 안걸리는 듯.

그나저나 Room 335를 내 Life song에 포함시키기로 했으니 연습해야 하는데, 출국 전까지 급히 내야할 연구계획서가 생겨버렸다..... 언제 쓰나? 중국어도 공부 중인데......

최근엔 이 곡도 별로 안해서 여기저기 삑사리다..... 애교로 봐주시라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