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이니만큼. 중국에서도 올려본다.....ㅋㅋ.
요새 한창 연습중인 Larry Cartlton 아재의 Room 335. 그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은 솔로부분. 그냥 음악만 들을때는 아주 쉽게 물 흐르듯이 연주를 하던데.... 실제 해보면 손가락 꼬이고 장난 아니다. 괜히 역대급 기타리스트가 아닌 듯.....
뻬이징에 가져온 Focusrite Solo 에 이번에 중국서 구입한 Epiphone 'Bull's Eye', 그리고 내 컴퓨터에서 가능하도록 본사에서 해준 Kua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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