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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 Demo Sound

Daddy Brother! Daddy Brother 솔로는 참 여러가지 버전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 자기 손에 맞는 걸 선택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고, 실제로 첨 인터넷에서 찾았던 일본악보 버전으로 연습하다가 운지를 여러번 바꿨었는데, 현재는 거의 정착했다고 봐도 될 듯 하다. 아무리 찾아봐도 지금은 찾을 수 없는, 악보인데, 암튼, 요샌 동영상에서처럼 아래와 같이 플레이 하고 있는 중. 더보기
Shout 2023 머.... 제목만 있고, 가사는 없는..... 영원한 미완성곡 Shout 의 올해 버전이다. 음.... 언제쯤 가사를 입혀 완성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잊지는 않도록 해마다 연주해야 한다는.....ㅠㅠ. 솔로의 하향프레이즈가 첨엔 세잇단음표였는데, 걍 원래대로 16박으로 연주. 괜찮네....ㅋ. 에피폰 불스아이와 솔다노 페달, 마샬앰프 조합. 더보기
Boss JB-2 "Neighbor" Solo 주말맞이 솔로커버~ 아마도 91년도부터 흠모해왔던, Ugly Kid Joe 형님들의 Neighbor 솔로를 해봤음. 후반 2마디 정도가 아주 빠르게 후리는 부분인데, 좀 쉽게 만들어 했으니 원본을 찾으신다면 웹검색을 해보시도록. Boss JB-2 페달을 마샬에 물려 레코딩. 더보기
Soldano SLO pedal - I'd Die For You Cover 윌로우즈 커스텀기타 - Soldano SLO Pedal - Marshall JCM800 SC20H - Celestion V30 요 며칠 즐거웠던 곡. 더보기
Soldano SLO pedal vs MXR5150 Overdrive Marshall SC20H를 통해 레코딩캡에 장착된 Celestion V30 을 마이킹. 첨엔 솔다노가 무척이나 머디? 하다고 느껴서 방출할까까지 생각했었는데, 문제는 Presence 노브에 있었다. Presence가 마치 Treble 노브의 고음역 영역을 담당한다고나 할까...... 이 노브를 조절하니 5150에 버금가는, 엣지있는 쫀쫀한 사운드가 나왔다. 앰프는 마샬이지만, 마샬로 하기 전에 메사로 했는데, 비슷비슷. 덕분에 레이니 앰프는 방출. 5150의 Treble을 최대로 해도 먹먹하다는..... 더보기
고프로 테스트 / Anything for You 흠.... 특정 목적을 위해 개조한 고프로4. AF-C 가 안되는 관계로 처박아두었었는데, 이런 용도로 쓰면 되겠군....ㅋ. 더보기
Laney CUB-Super10 as Pedal Platform 테스트 해봤다. 클린톤이 잘 나오도록 세팅한 후 Soldano SLO pedal을 걸어보니 뚱뚱하면서도 꽉찬 톤이 나온다. 와~~~ 괜히 페달 플랫폼이란 얘기가 나온게 아니군. 부스터를 걸지 않았음에도 말이지.....흐흐. 레코딩캐비넷에 넣어 Shure SM57 마이킹. 사실, 어제 프리앰프를 리턴으로 넣었을때는 톤 변화가 없어 좀 실망했었는데, 페달들 연결해보니 좋다. 더보기
Camel - Long Goodbye Cover / Harley Benton SC-Custom Harley Benton 의 픽업교체를 고려하다 그만 두게 된 솔로커버..... 로스웰 픽업 괜찮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