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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레이본

Scuttle Buttin‘ 학창시절,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 충격이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잠깐 연습하다가 악보를 올려본다. 지판을 위 아래로 종횡무진 왔다갔다 하는 부분을 그냥 좀 정리해봤다. 내 맘대로....ㅋ (PDF가 내가 바꾼 버전이고, GP8이 다시 원래대로 복귀한 원본). chatGPT는 이 노래제목을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그중에서도 2번이 맞는 듯. "Scuttle buttin'"은 약간 속어처럼 들리는 표현이라서, 일반적인 영어 사전에서 딱 떨어지는 정의를 찾긴 어렵지만, 이 표현은 주로 블루스 기타리스트 Stevie Ray Vaughan의 곡 제목으로 유명합니다. 문맥상으로 보면 다음과 같은 의미들이 연결될 수 있어요:1. "Scuttlebutt"의 변형**"Scuttlebutt"**는 원래 해.. 더보기
Scuttle Buttin' Backing Track 원곡이 161에서 163bpm 까지 나오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정신없이 빨라서..... 152bpm이 적당한 듯 함. Eb 튜닝으로 원곡보다 살짝 여유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들어봤음. 요새 기타프로 좋네..... 내장 음원을 써서 내보내기 했음. 더보기
Mary had a little lamb Cover with Solo Tab. AX8 에서 최대한 베이스맨 시뮬을 찾아 적용시켜 봤음. 솔로는 프론트 픽업으로, 배킹은 프론트 미들 하프톤이 제일 잘 맞는 듯. 솔로부분은 악보있으니 참고하시길. ps. 약간은 드라이브가 걸린 듯한, Class-A의 hairy한 톤이 어울리는 듯함. 클린으로만 하니 영~ 동영상 수정. 마샬 Plexi 50W Hi2 라는 시뮬에 마샬케비넷 써서 다시 레코딩함. 역시 이런 사운드가 맛깔남.....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