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더슨 썸네일형 리스트형 Tom Anderson Hollow T Classic Contoured 1996년산이면...... 내 젬화이트가 1993년산이니 머, 그래도 준수하네^^. 시리얼 조회하면 Ruby 색상이라고 뜨는데, 판매글엔 리피니쉬 했다고 한다. 프렛은 판매글에 SS 라고 되어있던데, 연도로 보아 아마도 Nickel 프렛으로 생각된다. 약간 닳은 부분이 있는 것도 그렇고...... 아마도 리프렛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아무리봐도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 스댕프렛은 2천년 시작되면서 시작한 걸로 알고 있기에...... 암튼, 프렛잡은 거의 완벽하다. 하케는 96년 생산이력을 한몸에 품고 있음. 자물쇠가 양옆은 다 망가졌고, 가운데만 됨.....ㅠㅠ. 다행히 신풍역까지 차를 가져갔기에...... 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 경기도까지 나간 다음 들어갔지만서도...... 안전하게 가져올 .. 더보기 Cinderella - Don't Know What You Got 예전에 잠깐 사용했던 톤본 핫브리티쉬를 장터에서 구해다가 VOX MV50에 연결해서 녹음해 본 솔로 프레이즈다. 예전엔 느낌이 참 좋았던 페달이었는데, 지금 사용해보니 별로라는...... 머랄까..... MV50 하고 궁합이 안좋은 것일지도. 근데, 마샬앰프에 연결해도 별로였다는...... 뭐지? 똘똘이 앰프에 연결해야 좋은가? 장터에 내놓긴 했는데, 연락도 없고..... 다시 한번 사용해봐야 할 듯. 더보기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참 좋아했던 곡으로, 인트로부분에 어쿠스틱한 부분까지 풀로 레코딩해보려 하였으나.......쩝. 걍 솔로부분만 레코딩해보는 걸로 만족. Mesa Triaxis를 코코부스트로 부스팅해봤음. 맘에 듬. 더보기 천년의 사랑 또 다른 좋은 솔로. 흠..... 조금만 더 길었어도 멋졌을텐데. 더보기 너를 위해 언젠가는 우리나라 곡들도 솔로가 좋은 곡들 정도는 투표해서 순위를 매겨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기타솔로 라인이 좋아 귀에 쏙 들어오는 몇 곡을 꼽는다면 아마 이 곡이 상위권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검색을 해보면 이근형과 샘리가 솔로에 참여했다고 한다. 아마 어쿠스틱을 샘리가 담당하고, 솔로는 이근형씨가 연주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솔로가 아닐까....... 더보기 Pink Floyd - Time Solo Cover 요즘 매우 바빴던 관계로 머 하나 제대로 연습한 것이 없다는....... ㅠㅠ 새롭게 영입한 Suhr Riot Reloaded를 마샬에 물려 Fryette PS2로 들어간 후 다이렉트로 빼서 NadIR 시뮬 물렸음. 공간계는 역시, 최근에 쓰기 시작한 무료 플러긴인 Valhalla SuperMassive. 뭔가 몽환적인 분위기 만들기엔 좋다. 더보기 (연습중) Bon Jovi - Runaway 갑자기 영화보다가 땡겨서...... 조만간 완성을 목표로...... GT-2 - PDI-09 더보기 Dio - Hungry For Heaven Solo Cover 지금으로부터 대충 28년전..... 92년도쯤? 공연했던 곡이다. 그때 당시에 이 곡이랑 부활곡이랑 토토의 Hold the Line을 했던 거 같은데, 부활은 미성의 보컬이 필요해서 후배를 데려다가 시켰던 기억도 나네.....ㅎㅎ. 부활곡이 뭐였더라..... 가물가물. 그땐 일본 악보가 있었던 거 같은데..... 기타프로를 찾아보니 제대로 된 악보가 없어서 내가 대충 귀카피로 따서 영상과 같이 올려본다. 기타는 탐앤더슨. 머.... 밖에 나와있는 기타중에 암이 껴져있던 것이 이넘뿐이라...... ㅎㅎ;; 기타프로를 미디로 변환하여 Addictive Drum 이랑 베이스 VST 쓰고..... 로니 제임스 보컬 들어있는 반주를 bpm 맞춰서 간신히 솔로부분만 입혀봤음. 이것도 나름 힘들다는.....ㅠㅠ. 악..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