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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8

Mesa Triaxis 간만의 테스트. 파워스테이션에 물려보았으나..... 일단은 Silent 모드로는 작동하지 않고, 전원을 연결, 파워를 켜야 나옴. 케비넷과의 궁합때문인지 별로...... PDI-09로 물려보았으나...... 어딘가 부족한 듯한 톤...... 결국은, AX8에 다이렉트로 연결후, 케비넷과 딜레이, 리버브 정도만 사용하니 만족스러운 톤이 나온다. 머..... 기기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 내 손가락이 문제일 뿐......ㅠㅠ. Overture 1928 간만에 하니 또 잘 안되네...... 다음 연습곡은 Mr. Big 곡으로 정했음. 잼트랙센트럴에서 돈주고 구입한 블루스 곡은 언제 하나...... 해보긴 해야할텐데, 맘이 가지 않는다. 더보기
Vinnie Moore - Morning Star Cover 한달동안 이 곡 연습하면서 많은 걸 느꼈다. 악기는 조기교육과 스승이 중요하다는 걸. 독학의 한계. 지금에서야 지금하는 운지가 제대로 된 것인가? 피킹은 제대로인가? 를 느끼고 있다니.....ㅠㅠ. 참으로 어려운 취미생활이다...... 더보기
Another Day ~~~ 기타프로마다 왜 운지가 다른거여...... 더보기
The Loner 2001년 새해에는 게리무어로 시작. 예전부터 조금씩 끄적거리다가 함 해봤으나, 여전히 곳곳이 삑사리.....ㅠㅠ. 굴하지 않고 한방에 고!!!! 더보기
Somebody Save Me Solo Cover 고딩시절 본조비와 더불어 참 좋아했던 LA Metal 그룹 신데렐라의 대표곡. 리프나 솔로는 참으로 별 거 없는데, 멜로디가 강렬해서인지 한번 들으면 빠지게 되는 곡. 솔로는 48초에 시작. 그냥 꼭 영상을 찍어놔야 할 것 같아서..... 중간에 틀려서..... 틀린 부분 자르고 짜집기......ㅠㅠ. 한참 달렸는지, 요즘은 별로 연습하고픈 곡이 없다. 좀 쉬었다가 다시 달려야지....... 아싸~~~!!! 더보기
Deep Purple - Burn 원당 코어샵에서, Stud 부분 보강하고 셋업한 쉑터. 리어 픽업을 싱글 스플릿하여 AX8 의 JVM 시뮬을 사용. 이 곡을 방배동 합주실에서 합주한지가 벌써 10년도 더 되었네...... 그땐 깁슨 레스폴로도 쉽게 했던 거 같은데. 뒤 키보드 부분을 과감히 없애고 합주했던 기억이...... 더보기
Burn - Mesa Simul. Test 메사 마크V 시뮬에 쉑터 픽업을 싱글로 스플릿하면 뭔가 뻑뻑하면서도 엣지있는 음이 나온다..... 이걸로 솔로까지 다시 해봐야겠음..... 더보기
Over the Mountain Cover 12월 3일에 태어난 오지 오스본, 12월 6일에 태어난 랜디 로즈의 생일을 기리며....... 저 산 너머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