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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8

티스퀘어 - Praise & Omens of Love PRS Custom 24, Fractal AX8 더보기
Ozzy - Shot in the Dark 어제밤에 나름 여러컷을 끊어가며 만들었던 동영상이....... 유튜브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공개가 안되는 바람에 일단 이의제기를 넣었고...... 분한 마음에 아침에 일어나 반주를 만들고, 거기에 원테이크로 입혀봤음. 확실히 보컬이 있어야 재미있는데........ Fractal AX8 시뮬중 맘에 드는 것 중 하나인 JMP-1 시뮬. 코러스가 좀 과한 듯.....ㅠㅠ. 드뎌 유튜브 영상이 떴음.... 중간에 클린 아르페지오 부분을 삭제해버렸기에 좀 어색하긴한데, 뭐.....ㅎㅎ 더보기
Cinderella - Gypsy Road 돌이켜보면, 신데렐라 앨범도 본 조비 앨범과 더불어 참 많이 들었다. 본 조비의 발탁으로 LA 메틀씬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거듭난, 말 그대로 신데렐라 처럼 등장한 밴드. 톰키퍼의 보이스가 참 맘에 들었었고, 2, 3집으로 가면서 블루스 음악으로 변질?하는 것도 맘에 들었던...... Night Songs, Nobody's Fool, Long Cold Winter, Gypsy Road, Don't Know What You Got 등등. 이젠 해볼 건 다 해본 듯. 간만에 Gibson Custom Ebony, Fractal AX8 로 레코딩. 글을 쓰다보니 정말 정말 많이 들었던 앨범들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다. 메탈리카 초기 앨범들, 라우드니스, 본조비, 신데렐라, 머틀리크루, 잉위맘스틴 초기앨범들, 딥퍼.. 더보기
Lamb of God - Redneck 보컬 Randy Blythe 가 나갔다 다시 복귀했다고. 그래도 20년 이상 쭉 가는 거 보면 대단하다. 헤드러쉬와 AX8 두가지 버전. PRS 버전은 촛점이 안맞았음.... 조금 조금씩 여기저기 틀리는 곳이 있지만, 뭐.....ㅎㅎ. 더보기
자작곡 "악몽" 도대체 언제쯤 완성할 수 있을까..... 하는 자작곡. 2011년 미국에서 만든 곡인데...... 벌써 11년이 지나버렸네. 연주는 완성되었건만, 가사가 맘에 안드는 건 아직도 해결이 안된다......ㅠㅠ. 이거 말고도 가사가 완성되지 않은 곡이 또 하나 있는데....쩝. Fractal AX8 메사랑 마샬톤으로 레코딩. 더보기
Michiya Haruhata - Straight To My Heart Cover 오늘 찾아온 레독스 로젯커스텀과 풀피킹 모드로~~~! 아래는 해머링 & 풀링 버전. 확실히 부담은 없네......ㅠㅠ. 더보기
Dream Theater - On the Backs of Angels Solo Cover 윌로우즈 커스텀 넥을 장착한 변태 일펜이랑 AX8. 크로매틱용으로 연습하다가 간단히 찍어봄. 찍으면 다시는 안하게 되는 신기한 마술.......ㅋㅋ. 개인적으로 드림씨어터는 초기 앨범 몇장 외엔 별로 안듣게 된다는.......귀에 들어오는 곡도 없고, 연주스타일도 질리고...... 더보기
Judas Priest -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 주다스 형님들의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 ..... 역시 중고딩 시절 한참 들었던 곡. 이제야 커버하다뉘~~~ 솔로 뒷부분에 실수가 있지만, 뭐.... 정말 좋은 곡이라면 나중에 다시 해 볼 기회가 있을 터....... Willows Custom & Fractal AX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