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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8

Joe Satriani - A Love Eternal Schecter SD-II-22, Fractal AX8 (JS410 Sim) 조 형님의 연주곡은 언제나 기분이 편해짐. 다음엔 Friends를 해볼까...... 더보기
Robben Ford - He Dont' Play Nothin' But The Blues PRS & Gurus 1959 DD & AX8 한참 블루스곡 카피할때는 그것만 하고 살 줄 알았는데, 벌써 까맣게 잊어버렸다. 이넘의 변덕이란..... 쯧. 더보기
Robben Ford - Talk To Your Daughter 깁슨 R9에 Gurus 1959 Double Decker를 AX8에 물려 레코딩. 미국연수시 참 많이 들었던, 자주 가던 도서관에서 CD까지 빌려서 듣거나, 대형매장에서 음반도 몇개 사고했던 로벤포드. 아마 현존하는 블루스 기타 플레이어 중 가장 퓨전적인 요소를 가진 연주자가 아닐까 싶다. 프레이즈를 따라하다 보면 펜타토닉 기반에 재즈적 노트를 잘 섞어서 쓰고 있음을..... 본인이 음악이론쪽으로는 무지함에도..... 잘 알 수 있다....ㅋㅋ. 암튼, 그의 덤블앰프도 부럽고, 힘있는 클린톤도 매력적. 한동안 이런 톤을 내보려고 정신없었는데.....ㅠㅠ. 걍, 가지고 있는 거나 잘 쓰자! 더보기
Fractal AX8 외부페달 연결 앰프시뮬은 Shiver Clean / FX Loop 블럭추가 / 전면부 아웃풋 조절노브 2개중 OUT2 (FX Send) 는 만땅으로 하고 / Shift + Store 누르고 Setup 모드로 들어가 두번째 I/O 에서 In2 FX RTN Nominal Level을 -10.0 dB로 바꿔줌. 그동안 페달마다 소리가 뭉게지는 것들이 있어서 궁합이 안좋은가? 하곤 방출하곤 했는데, FX Return 레벨이 +4로 되어 있어서 그런 듯. -10로 바꿔준 후부터는 아주 자연스러운 페달 자체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게 됨. Suhr Riot 방출한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Bogner Ecstasy Red 영입했으니.... 더보기
Scorpions - Always Somewhere 내가 중학교 다니던 80년대 초, 수학여행에서 우연히 보게 된 그룹사운드의 공연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와~~~ 거대한 드라이브 사운드는 물론, 연주자들이 다 친구였다는 사실에 더욱....... 그때 충격받았던 노래가 바로 이 노래였다. 스콜피온스의 Always Somewhere..... 초심자들이 첨 연주하기엔 크게 부담없는 난이도를 가진, 그러나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를 가진 곡.....캬..... 그때를 생각하면서 해봤는데, 후반부에도 솔로가 있었군.....ㅠㅠ. 대충 해 넣어봤다. 더보기
Deep Purple - Burn 유튜브에는 영상만 올리고, 이쪽 홈피에 연습이나 레코딩하면서 느꼈던 것들 구구절절 글을 좀 써볼까 했는데, 시간차가 나다보니 까먹어서 생각이 나질 않는다.....ㅠㅠ. 암튼, 예전에 했던 거 조금 더 연습해서 올려봤는데, 마찬가지인 듯 여기저기 삑사리가......ㅠㅠ. 직장인이니만큼 본말이 전도되지 않도록 취미로 조금만 연습할 수 있는 곡들을 더 찾아봐야겠다. Schecter SD-II-22, Fractal AX8 더보기
Poison - Talk Dirty To Me 영상에는 1986년이라고 되어있는데, 구글링 해보니 1987년이네. 암튼, 발매 당시 포이즌의 앨범 커버를 보고 '무슨 남자애들이 이렇게 이쁘냐....'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빽판으로 있었던 거 같은데, 찾아보니 없다.....ㅠㅠ. 외모가 뛰어나면 실력은 부족한 법인데, 머..... 그들 나름대로 히트곡도 몇개 있는 거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듯? 잘 모르겠다....ㅋ. Every rose has its thorn 이나 Something to believe in 외에 즐겨들었던 곡인데, 나름 기타솔로도 재미있으니 추천. 탐앤더슨과 AX8 사용. 더보기
Mr. Big - Daddy Brother...... 뭔 생각으로 이걸 찍었는진 모르겠으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마 손가락 풀면서 해본 듯. 결론적으로...... 제대로 되진 않았으나, 앞으로도 다신 이런 걸 찍게될 진 모르겠다. 지금도 운지를 달리 연습중인데, 운지도 매번 바뀌는 듯. 손가락 풀기용으로는 아마 최적이 아닐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