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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M

DSD vs. PCM: Myth vs. Truth 요 몇달 오디오에 빠져 주구장창 음악만 듣다 내린 결론 “CD음질이면 충분하다” “16bit 44.1kHz면 충분, 최대 24bit까지는 감사할 따름. DSD는 필요없는, 저장공간 낭비”, “320 mp3도 충분하긴 한데 FLAC으로 들으면 좀 더 고음이 시원한 느낌”업데이트 날짜: 2021년 7월 26일소개:DSD(Direct Stream Digital)는 하이엔드 디지털 오디오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간소화된 인코딩 및 디코딩 방식과 초고주파 샘플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을 약속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기다려온 기술일까요, 아니면 단순한 마케팅 과장일까요? 이 블로그에서는 과장된 부분과 기술적 사실을 구분해 보겠습니다. DSD의 장점과 PCM(pulse-code mod.. 더보기
가청주파수가 20kHz까지인데, PCM192kHz가 무슨 의미가 있나? 좋은 질문이에요! 우리가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는 대략 20Hz~20kHz 정도인데, 왜 192kHz 같은 훨씬 높은 샘플레이트(PCM 192kHz)를 쓰는지 의문이 생기기 쉽죠. 핵심은 샘플링 레이트의 목적이 단순히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대역”만을 다루는 게 아니라는 것이에요.✅ 왜 44.1kHz나 48kHz보다 192kHz를 쓰기도 할까?1. 나이퀴스트 정리에 의한 필터 설계 여유이론적으로 20kHz까지 담으려면 최소 40kHz 샘플링이 필요.하지만 딱 맞춰서 샘플링하면 급격한 디지털/아날로그 필터가 필요해지고 위상 왜곡이나 립플 같은 문제가 커짐.192kHz면 나이퀴스트 주파수가 96kHz → 20kHz 이하의 유효 대역에 매우 부드러운 필터 사용 가능.2. ADC/DAC에서의 왜곡 감소고급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