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t Riot 썸네일형 리스트형 Quiet Riot - Cum on feel the noize 고딩때 나를 반미치게 만들었던 곡. LA 메틀의 진수. 최근 다시금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수정한 악보. 원곡 참고해가면서 기존 기타프로를 수정했으니 참고바람. 더보기 Quiet Riot - Thunderbird 더보기 Quiet Riot - Thunderbird 옛 동료였던 랜디로즈를 추모하며 Quiet Riot이 만들어 헌정한 곡. 천둥새~~~~~~ 어렸을때 참 많이도 들었던 곡인데...... 귀카피 + 내맘대로 악보는 악보란에 있음. Ibanez Jem77FP2, Suhr Koko Boost, Marshall DSL5CR, Cab. IR 더보기 Cum on Feel the Noize Solo Cover 머.... 두말 할 필요도 없이 내 학창시절을 휘감아버린 명곡. 대학 들어가자마자 대학로에서 이들의 또 다른 곡, the Wild and the Young 을...... 그때 당시 Dash 라는 팀이었나? 가 하는 걸 라이브로 봤었는데...... 아..... 벌써 30년도 더 되었네. 그 날의 기억을 되살려 다시 한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