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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ov Andersen

Skov Andersen 1982 GMT *GMT : Greenwich Mean Time 잘 도착한 스코브 안데르센. 49만원짜리가 19만원에 세일하길래 걍~ 득템.그냥.... 아름다움. 베젤 윗부분 어두운 부분은 밤을, 아래 밝은 부분은 낮을 의미. 예를 들어 해외에서 한국시간을 저 화살표로 맞추는데 유용할 듯. 퀵 릴리즈바가 장착된 5링크 브레이슬릿.무료 각인 서비스 - 이건 무료이지만, 한번 받으면 죽을때까지 귀속템이 된다는. 중고로 팔려면 없이 주문해야 할 듯....ㅋ.두께는 딱 적당한 12mm. Ronda 515-24H GMT가 장착된 쿼츠시계임.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 100미터 방수.외출하기 전에 한 컷. 41mm 의 크기라 약간 작은 듯? 아주 잘 맞는 듯? 하고, 두께가 적당해서 착용감이 아주 좋음. 야광이 좀 약하다는 평이 .. 더보기
Skov Andersen 1956 Marine 기타업계에 펜더, 깁슨 등의 거대 브랜드가 있다면, 시계쪽에도 롤렉스, 오메가 등등 대중적 인지도가 어마무시한 거대 브랜드들이 존재한다 (머.... 일반인들은 꿈도 못꾸는, 억억 소리나는 예거 르쿨트르, 브레게, 블랑팡, 루이 무아네, 오데마 피게, 피아제, 로저드뷔, 파텍 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아 랑에 운트 죄네 등은 제외). 허나.... 개인적으로는, 아직 기타에 관심이 많아 기타보다 비싼 시계는 별로 가지고 싶지 않기에.... (물론, 그런데 쓸 돈도 없지만^^;;) 대중적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잘 찾아보면 아주 이쁘고 잘 만들어진 마이크로브랜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요즘, 스코브 안데르센이라는, 덴마크 브랜드 시계를 하나 데리고 왔다. 가격은 30만원대인데, 관세와 부가세가 6만원 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