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PCM-D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번째 합주.... Sony PCM-D50 이 레코딩에 수고해줬다....ㅋ. 그냥 녹음도 훌륭하지만, 그래도 믹싱과정을 거쳐야 들어줄만하다는.....64kbps 인코딩. 음질을 낮추니 선명도가 확실히 떨어진다.....쩝. 세번째 합주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개인 연습부족에 기인한 멤버들과의 불협화음.....ㅡ.ㅡ;; 3시간에 걸쳐 합주를 하면서 막판에 가서야 그나마 들어줄만한 화음이 나왔다. Peavey 6505 plus 헤드에 깁슨, 펜더, 이펙터는 Digidelay. 탭댄스에 익숙치 않아 연주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랙을 쓸때의 미디페달이 그렇게 그리울줄이야. 그냥 랙으로 갈까 생각했지만 어떻게 할지는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드러머 형님왈...."지난번보다 소리가 뭉툭하고 시원시원한 맛이 없네..." 좀 더 날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