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zier 썸네일형 리스트형 Hozier - Take me to Church 프라하 호텔에 투숙중에 우연히 TV를 틀었는데, 아주 충격적으로 다가 온 작품이 있어 포스팅함. 현재 러시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반동성애자 운동에 반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애절하기까지 한 두 남자의 사랑을잘 표현한 듯. 영상과 노래가 참 잘 맞아떨어지는 듯 하고, Hozier의 음울한 음색이 참 매력적이다. 가사는 다음과 같음. My lover's got humor / She's the giggle at a funeral / Knows everybody's disapproval / I should've worshiped her sooner If the Heavens ever did speak / She's the last true mouth piece / Every Sunday's getting m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