쉑터에서 분리한 넥. 트러스로드에 일단은 강력 접착제로 너트를 붙여서 양 방향 조절이 가능하게 해놓고 진정한 일자넥으로 만들어놨다.... 혹 떨어지면 금속접착제로 붙이면 될 듯.
드레싱을 맡길까.... 아님 걍 스댕 리플렛을 할까 궁리중. 이렇게 보니 이쁘네^^. 역시 오리지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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