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수전에 구매대행으로 충동구매했다가 와이프한테 완전박살났던 BBE 482i를 장터에 내놨다.....ㅠㅠ.
미국가서 사믄 되지....왜 관세를 물고 사냐..... 물론 그 말도 맞지만, 일단은 이게 나한테 진정 필요한 물건인지가 궁금했을 뿐....
아무 생각없이 사들였던 랙장비들도 어느 정도는 정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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