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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악보

봄여름가을겨울 - 못다한 내마음을






모처럼 이번 3월달에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작은 규모의 공연을 생각하고 있던 중.....

가장 부담없고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곡이 뭐가 있을까 궁리중에 문득 생각나 끄적여봤다.

역시나 이들의 음악은 부담없고 멜로디가 참 좋다. 이들의 1집부터 주구장창 사서 모으던 음반들......

1집만한 명반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하고. 두분이 같이 늙어가는 모습도 보기좋다. 김종진씨는 기타가 몇대나 있을까? ㅎㅎ


야마하 THR을 하나 사서 공연에 이용해볼까 한다.....10와트면 충분하겠지.




# Reedoox w/ Suhr PU

# Mesa Mark V Crunch Ch.

# Koch LB120-II

# KeFIR Cartharsis IR



봄여름가을겨울-못다한내마음을.gp5


연주에 편하게 수정한 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