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로망..... 깁슨! 사진만봐도 간지나는 듯.
암튼, 연구실의 랙과 집의 랙을 모두 분해하면서 피라냐를 그냥 집으로 가지고 왔다.....왠지 시스템을 딱! 케이블까지 정리해놓으니 잘 안쓰게 되더라는....ㅠㅠ.
피라냐는 다이렉트용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면서 테스트..... (첨부한 파일은 기존 기타프로 솔로부분을 나름대로 재정비한 것)
Gibson LPSP, Rocktron Piranha, SD-1 boosting.
저녁먹고 와서 다시 JMP-1과 TC D-Two 의 조합으로. 솔직히 별 차이는 없지만, JMP-1이 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이다.
'기타악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다보면.... 공연하는 날도 있군..... (0) | 2014.09.12 |
---|---|
Harder to Breathe Solo 어레인지..... (0) | 2014.08.22 |
봄여름가을겨울 - 못다한 내마음을 (5) | 2013.02.03 |
Loudness - Crazy Doctor (6) | 2012.11.06 |
파괴의 교향곡 - Chameleon 2000 Demo Sound (0) | 2012.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