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Pre. - 자기만의 색깔이 워낙 강해 부스터로 쓰기엔 좀 아까움. 부스터보다는 독립페달로 쓰면서 이넘을 부스팅 시키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
Tube Screamer - 왠지 빈티지 or 올드한 앰프에서 블루지한 톤 메이킹에 적합하다는 결론. 자체 드라이브도 강하지 않음.
Gainster - 트레블부스터. 클린부스트용으로 적합. 클린톤도 맑고 쫀득하게 만들어주는 특성.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될 듯.
Joyo Ultimate Drive - OCD 카피이며, 미국에서 구입해 사용했던 넘. 부스터용으로도 좋은데, 게인을 올리면 약간 빈티지하게 끝이 말리는 듯한 톤을 만들어 줌.
Boss SD-1 - 롹킹한 부스터용으로는 천하무적!! 그림에서처럼 Drive를 25% 정도 올려주면 크런치 채널을 헤비한 채널로 만들어줌. 절대적인 롹킹용 부스트의 끝판왕!
일단 모두 밀어내고 SD-1을 큐브에 물려 사용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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