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가 있는 홈스튜디오 사진들......

난 고작 27인치 모니터 하나 쓰는데....ㅠㅠ

흠.... 이런 식으로 마이킹을 한다니.....

깔끔하면서도 쾌적해보이는 환경. 녹음부스도 좋아보이고......

전형적인 기타리스트의 홈 스튜디오. 콜트도 보이고....ㅋㅋ.

위와 마찬가지로 역시 기타리스트의 스튜디오인 듯......

기타 많이 쓰네...... 톤포트도 보이고.

이거 왠지 소리가 깔끔하면서도 정갈하게 녹음이 될 듯.....

요샌 저 많은 앰프들 필요없이 캠퍼하나로 해결하는 시대인 듯.

영화배우 누구 닮은 듯. 스쿨 오브 락 찍은.....ㅋ

아마 대개의 기타리스트들의 환경은 이렇게 단촐하지 않을까 싶다.

이 정도만 되어도 정말 훌륭한 듯. 모니터 하방엔 녹음전용 POD HD Pro 인 듯 하고, 우측 앰프는 공연용이거나 전시용.

그림 모으다가 우연히 들어온 사진. 국내 어반자카파? 의 사진이라는데.....ㅎㄷㄷ

기타가 몇대야? 피오디는 기본. 흠....

이 방에선 레코딩 뿐만 아니라 게임도 엄청난 사운드로 즐길 수 있을 듯.

깔끔 & 부럽

일단 의자가 부럽고.... 피아노를 잘 쳤으면 좋겠다.....

보컬용 차폐막이 부럽고....  KRK 모니터스피커는 약간 의외인 듯. 저음이 무지막지하다고 들었는데..... 기타 한 트랙 녹음해놓고 찍었나?

이 방도 후덜덜하군....

톤포트가 압권이군....

이 방엔 모니터가 왜케 많냐? 기타는 나랑 비슷한데.... 모니터링 헤드폰도 AKG. 암튼, 부럽....부럽....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어떤 것일지.....보단.... 우선은 작업실이 있어야 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