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ver & Demo Sound

Mr. Big - Anything For You 폴길버트는.... 아무리봐도 외계인인듯. 긴 손가락에 유려한 멜로디 라인. 솔로는 더 완벽하니...... 간만에 레독스 로젯 커스텀 + Headrush MX5 더보기
Van Halen - Pretty Woman 나의 기타영웅 Van Halen의 1982년작 Pretty Woman Cover 이다. 물론 그들의 original song은 아니지만서도..... Van Halen을 첨 접한 기억이 갑자기 나는데, 86년 중3때였나.... 반에서 헤비메틀을 즐겨듣던 친구 2명이랑 친했고, 그 중 한 친구집에서 Van Halen Live 앨범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난 그때 댄스음악 위주의 팝송을 듣던 시기라.... 매우 충격적으로 다가왔었고..... 그때 들었던 드럼솔로는 뭔가 기차가 달리는 듯한 소리와 박자가 특이했던 기억이..... 그 이후로 난 헤비메틀의 추종자가 되어 청계천에 빽판을 사러 다니기 시작, 기타를 배우고, 서대문의 서문악기사 지하1층 합주실을 들락거리기 시작했으며, 거기서 메틀쿼텟, 작은하늘2 그룹.. 더보기
Metallica - Creeping Death 녹음하다 어찌된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는 좀 깽깽거리는 톤이 잡혔다..... 뭐가 문제였을까? 암튼....ㅋㅋ. 첨엔 좀 빨라서 안하고 있다가 최근 다시 속도를 높여가며 연습해보니 되길래 걍.....ㅋ. 더보기
EVH 5150III 50W Demo 내친김에 5150도 다시 마이킹 해봤음. 확실히 IR 쓸때랑은 차이가 있고, 사람의 귀를 끄는 묘한 매력이 있다. 까칠까칠하면서도 엣지부분엔 날이 서있는 듯한 사운드. 프랙탈에서도 비스므레하게 구현을 할 순 있지만, 쉽게 질려버린다는..... 모르겠다. 세대 차이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어릴때..... 그러니까 중학교때쯤부터이니 80년대 중후반때부터 합주실에서 듣던, 여기저기 헤비메틀 밴드들 공연장에서 듣던 진공관 앰프 사운드가 뇌리에 박혀서인지는 모를 일. 암튼, 마이킹 시리즈는 JMP-1과 Triaxis를 헤드리턴으로 넣어서 계속될 예정. 더보기
Marshall JCM800 SC20H 데모사운드 시작하자마자 나오는건 물려있던 5150 오버드라이브. 암튼, 밀폐케비넷에 달려있는 Celestion V30 스피커랑 Shure SM57로 간만에 마이킹 샘플을 만들어 봤음. JCM800 의 저 카랑카랑한 드라이브톤은 정말 일품임......'이러니, 앰프를 포기 못하지...암암' 그나저나 지금 듣고 있는 Mr.Big 의 Stay Together 나 함 조져야겠음.......음음. 더보기
Metallica - Sad But True Epiphone Bullseye, EVH5150III50W, Suhr Reactive Load & IR, Suhr Koko Boost 아주 예전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때의 삑사리를 좀 없애봤음......ㅠㅠ. 영상이나 연주나 뭐든 꼼꼼한 사람들이 성공한다는....... 슬프지만 사실인 듯......ㅠㅠ. 더보기
Metallica - Enter Sandman 간만에^^...... 이번에도 역시나 내맘대로 솔로를 바꿔봤으니, 영상의 타브 참고하시길. 뮤직맨 JP15가 이제야 익숙해지는 느낌..... 줄이 좀 끊어져야 Tree of Life 인레이 붙일텐데...... JCM800 자체 드라이브를 코코부스터로 부스팅해서 레코딩. 역시 앰프가 좋다...... EBMM JP15, JCM800 SC20H, Suhr Reactive Load and Free IRs, Suhr Koko Boost 더보기
Mr. Big - Just Take My Heart Mr. Big 의 음악은..... 테크니컬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이 일품.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현란한 기타, 그리고 머.... 명불허전 그 자체의 베이스 연주..... 심금을 울리는 보컬톤......캬..... 다 갖춘 그들의 음악중에서도 인트로의 아르페지오가 인상적이었던 Just Take My Heart. 인트로도 넣어볼까 했는데..... 걍 솔로만. Jem7vwh, Fractal AX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