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ongs 썸네일형 리스트형 Recabinet 샘플 미국에 온지도 벌써 6개월째에 접어든다. 그간 어떤 장비를 하나 구해볼까 많이 궁리를 했었는데.. 결론은 일단 POD HD500가 될 듯 하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장비만 해도 너무 넘치는 느낌이 있는 반면, 이동성 측면에서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정도라 이번에 마련하는 장비는 그 어떤 것보다도 이동성에 역점을 두어야 하기 때문이랄까...... 이런 면에서 보면 HD500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기존 POD 유저들이 제기해왔던 단점들을 모두 상쇄시킬만큼 가공할만한 하이퀄리티 톤. 흠..... 또한 한국에서는 7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비해 집앞 베스트바이 매장내 악기점에서는 4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같은 가격인 6505 112 콤보를 염두에 두었지만, 역시나 이동성 측면에서 .. 더보기 Love 2001년?2002년쯤 만들었던 자작곡이다. 느낌이 좋아 아직도 즐겨듣는데, 다시 연주하라믄....ㅡ.ㅡ;; 아마도 Cort STAT3T로 만들었던 기억이 나고 카멜레온을 사용했던 거 같기도.... 한, 두곡씩이라도 매년 만들어봐야겠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