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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존로드 그대가 있어 내 어린시절이 행복했습니다. 행복하소서..... 더보기
Bogner Pedal!!! 하루가 멀다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제품들이 쏟아져나오니 이거참 난감이롤세...... 저건 진짜로 마치 깨져버릴 듯 유리잔과도 같은 쫀득쫀득한 게인을 가지고 있을까나..... 더보기
Torpedo 케비넷 시뮬 샘플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Torpedo 사의 케비넷 시뮬 플러그인이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 간단한 샘플 겸 테스트를 해봤는데,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파워앰프 시뮬도 있고, 4방짜리 케비넷에 Dynamic 57 마이크의 위치를 유저의 입맛에 맞게 Tweak 할 수 있다.Low-Cut 필터도 있고, Exciter, compressor 등도 내장되어 있다. 다만, 무료버전이라 EL34의 파워앰프 모델은 2가지밖에 없고, 케비넷도 Brit VintC 라는 모델밖엔 설정할 수 없다. 마이크도 한가지....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딛고 레코딩을 시도해봤는데..... 좀 별로인 듯? 유료버전이라면 몰라도....쩝. Chameleon과 궁합이 별로인지.... 아님, 무료버전이라 여러 한계가 있는 것인지 좀.. 더보기
POD HD500 업그레이드 소식 라인식스 홈피 들어갔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다. 이런, 그동안은 Facebook으로 알려주더만....쩝.아주 반가운 소식으로는 Marshall Plexi 1959 Super Lead 100 헤드가 2가지 종류로 추가되었다는 사실.....야호~~~참고로, Spider Valve MKII 에는 1968 Plexi 모델이 탑재되어 있다.그외 Vintage Preamp Model이 추가되었는데, 이넘은 아직 잘 모르겠다. 암튼, 라인식스 Monkey까지 업데이트 하면서 실행시킨 후 자동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끝. 항상 Flash 버젼이 얼마인지 확인해둬야 뒤쳐지지 않음.....ㅡ.ㅡ;; 대충 사운드는 이렇다. 요샌 주로 카멜레온 2000을 쓰는데, 마샬 크런치 사운드가 그리웠다는..... 이참에 지름신을 물리칠 수 .. 더보기
Digitech iStomp 최근 애플 열풍에 편승하여 가장 열을 올리고 있는 업체가 디지텍이 아닐까 싶다. 아이스톰프는 애플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은 각종 전설적인.....Legendary 이펙터들을 실시간으로 조절가능한 이펙터란다.... 그들에 의하믄.....ㅋ. 앞으로 이바닥 판세가 어떻게 될진 잘 모르겠으나, 라인식스와 더불어 가장 흥미진진한 업체중의 하나라고 생각됨. 혁신적인 모델링으로 먼저 선수를 치고 나간 라인식스. 스마트폰과 타블렛 모델링쪽으로 방향을 선회중인 디지텍....음, 증권이나 투자해보까..... 동영상 좀 봅시다 - http://www.digitech.com/en-US/videos/play/fOoHH-ARU90 더보기
Torpedo Live : digital loadbox powered by Torpedo technology 고급형 로드박스 + 시뮬이 나왔다..... 가격은 900불 후반대..... ㅎㄷㄷ. 여러 모델 가운데 가장 저렴하다는.....ㅠㅠ. 자꾸 이쪽으로 여러 제품들이 쏟아져나오는 이유는? 당근....1.이웃을 죽이기 싫어서 (층간 소음문제를 이렇게 표현하더라는....ㅋㅋ). 2. 잡음이 없어서. 3. 간편하니깐. 결국, 프리의 끝판왕이라는 AXE-FX같은 프리도 있지만, 본인을 포함, 개인적으로 시뮬을 싫어하는 유저들이 많고, 고급형 및 미니 헤드가 속속 개발되는 상황에 맞추자면 이런 제품들이 계속 개발되어야 할 듯. 다만, 가격이 좀 저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암튼, 100W RMS reactive loadbox, 파워앰프 시뮬, Cab/microphone Torpedo simulation, 3rd part.. 더보기
Digitech iPB-10 Programmable Pedal Board 아이패드를 장착하여 사용하는 이펙터.....헐.... 진화의 끝은 어디인가? 그나저나 어디 무서워서 발로 밟겠냐......? 499 달러면 좀 비싸긴 한데.... 물론 아이패드는 포함 안되겠지? ㅋㅋ. 더보기
Flying Colors Mike Portnoy가 또 일을 저질렀군.....ㅠㅠ. Adrenaline Mob 앨범 낸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암튼, 기타에 Steve Morse, 베이스엔 스티브모스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Dave LaRue, 보컬엔 Casey McPherson.... 이 친구는 검색을 해봐도 별로 정보가 없는데, 약간.... 조 린 터너 분위기가 나는군..... 키보드에 Neal Morse. 음악분위기는? 뭐, 무식하게 박자 쪼개는 곡들은 아니고..... 예전 스티브 모스가 했던 곡들 분위기랄까?오늘 Mike Orlando 앨범 2장을 주문했는데, 거기에 비하믄..... 뭐...뭐....so, so......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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