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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즈

Guthrie Govan - Remember When Cover 예정대로 마지막 커버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야 끝냈음. 머.... 위대한 갓쓰리의 곡이라 중간중간 미흡한 부분도 많지만, 방구석 기타리스트는 이것저것 커버해야 할 곡이 많기에 이정도로......^^;; 최근 기타만 잡으면 연주하는 Overture 1928, I'm Alright 에 한곡 추가! Extreme의 Get the Funk Out으로 넘어가즈아~~~~~ #곡 후반부에 일레븐랙 세팅있음. 더보기
거의 완성된 윌로우즈 커스텀 오늘 모 기타사이트에 들어갔더니, 내가 구입하려고 했던 Suhr 기타가 정식수입되었더란...... 가격이 무려..... 6백만원대. 흠..... 얼마나 차이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잘 한 선택같음. 더보기
제작중..... 윌로우즈 사장님이 보내주신 사진. 12월초면 주문한지 2달째인데, 아직 작업중이라고...... 이런 건 푸쉬하지 말아야함...... 퀼티드 바디도 멋지지만, 로스티드 넥도 기대됨.....으흐흐..... 내 윌로우즈 커스텀 헤드에는 W 가 새겨질 예정. 더보기
다시 태어난 레독스!!!! 오늘 윌로우즈기타에 맡겨놨던 레독스를 찾아왔다! 사진처럼 레독스에 맞는 험-싱-험 픽가드가 없어 미들픽업 배선만 끊고, 볼륨, 톤, 셀렉터도 모두 바꾸었는데, 험-험 방식이므로 3단 셀렉터 장착. 버징이 심하던 넥도 잡아주셨고, 새 스트링 장착에 피치까지 점검완료..... 으흐흐..... 시간나면 다른 기타도 셋업을 맡겨야겠다는. 오늘의 느낌은..... 나만의 커스텀이 탄생한 느낌이랄까? 암튼, 기분 좋다. 윌로우즈에 있던 기타도 조금 만져봤는데, 상당히 괜찮더라는.....음. 특히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다는......이래서 전문가가 필요한 것일지도. Suhr 험버커가 달린 레독스의 소리를 들어보시라~!!!! 레코딩에 사용된 S/W 시뮬되시겠다. LeGion is a high gain preamp si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