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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탈

X Japan - Endless Rain 그래도 꽤나 좋아했던 그룹이다. 한일관계에 상관없이 잘하는 건 인정. 조만간 Weekend도 한번 해볼까나....... Edge & Muug Custom Guitar, Fractal AX8 (JMP-1 Simul.) 더보기
티스퀘어 - Praise & Omens of Love PRS Custom 24, Fractal AX8 더보기
Cinderella - Gypsy Road 돌이켜보면, 신데렐라 앨범도 본 조비 앨범과 더불어 참 많이 들었다. 본 조비의 발탁으로 LA 메틀씬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거듭난, 말 그대로 신데렐라 처럼 등장한 밴드. 톰키퍼의 보이스가 참 맘에 들었었고, 2, 3집으로 가면서 블루스 음악으로 변질?하는 것도 맘에 들었던...... Night Songs, Nobody's Fool, Long Cold Winter, Gypsy Road, Don't Know What You Got 등등. 이젠 해볼 건 다 해본 듯. 간만에 Gibson Custom Ebony, Fractal AX8 로 레코딩. 글을 쓰다보니 정말 정말 많이 들었던 앨범들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다. 메탈리카 초기 앨범들, 라우드니스, 본조비, 신데렐라, 머틀리크루, 잉위맘스틴 초기앨범들, 딥퍼.. 더보기
Robben Ford - Help The Poor Solo Cover (Part I) Fender Japan 57 with Custom Neck, Fractal AX8, EHX Soul Food 소울푸드로 부스팅해서 참 엣지있는 음이 나오길래 녹음했던 거 같다. 가끔씩 써주면 아주 좋음. 후반부 솔로도 하려했으나, 갑자기 집어치워버린 곡......ㅠㅠ. 더보기
Joe Satriani - A Love Eternal Schecter SD-II-22, Fractal AX8 (JS410 Sim) 조 형님의 연주곡은 언제나 기분이 편해짐. 다음엔 Friends를 해볼까...... 더보기
Deep Purple - Burn 유튜브에는 영상만 올리고, 이쪽 홈피에 연습이나 레코딩하면서 느꼈던 것들 구구절절 글을 좀 써볼까 했는데, 시간차가 나다보니 까먹어서 생각이 나질 않는다.....ㅠㅠ. 암튼, 예전에 했던 거 조금 더 연습해서 올려봤는데, 마찬가지인 듯 여기저기 삑사리가......ㅠㅠ. 직장인이니만큼 본말이 전도되지 않도록 취미로 조금만 연습할 수 있는 곡들을 더 찾아봐야겠다. Schecter SD-II-22, Fractal AX8 더보기
JS - Ten Words 인터넷에 널린 잘못된 악보를 바로잡고자......... ㅋ 더보기
Joe Satriani - Starry Night 의외로 쫀득쫀득한 톤을 내어주는 AX8 - Friedman BE 시뮬. 악보도 많이 손봤고...... 암튼, 좋은 곡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