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랙탈

Cinderella - Gypsy Road 돌이켜보면, 신데렐라 앨범도 본 조비 앨범과 더불어 참 많이 들었다. 본 조비의 발탁으로 LA 메틀씬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거듭난, 말 그대로 신데렐라 처럼 등장한 밴드. 톰키퍼의 보이스가 참 맘에 들었었고, 2, 3집으로 가면서 블루스 음악으로 변질?하는 것도 맘에 들었던...... Night Songs, Nobody's Fool, Long Cold Winter, Gypsy Road, Don't Know What You Got 등등. 이젠 해볼 건 다 해본 듯. 간만에 Gibson Custom Ebony, Fractal AX8 로 레코딩. 글을 쓰다보니 정말 정말 많이 들었던 앨범들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다. 메탈리카 초기 앨범들, 라우드니스, 본조비, 신데렐라, 머틀리크루, 잉위맘스틴 초기앨범들, 딥퍼.. 더보기
Robben Ford - Help The Poor Solo Cover (Part I) Fender Japan 57 with Custom Neck, Fractal AX8, EHX Soul Food 소울푸드로 부스팅해서 참 엣지있는 음이 나오길래 녹음했던 거 같다. 가끔씩 써주면 아주 좋음. 후반부 솔로도 하려했으나, 갑자기 집어치워버린 곡......ㅠㅠ. 더보기
Joe Satriani - A Love Eternal Schecter SD-II-22, Fractal AX8 (JS410 Sim) 조 형님의 연주곡은 언제나 기분이 편해짐. 다음엔 Friends를 해볼까...... 더보기
Deep Purple - Burn 유튜브에는 영상만 올리고, 이쪽 홈피에 연습이나 레코딩하면서 느꼈던 것들 구구절절 글을 좀 써볼까 했는데, 시간차가 나다보니 까먹어서 생각이 나질 않는다.....ㅠㅠ. 암튼, 예전에 했던 거 조금 더 연습해서 올려봤는데, 마찬가지인 듯 여기저기 삑사리가......ㅠㅠ. 직장인이니만큼 본말이 전도되지 않도록 취미로 조금만 연습할 수 있는 곡들을 더 찾아봐야겠다. Schecter SD-II-22, Fractal AX8 더보기
JS - Ten Words 인터넷에 널린 잘못된 악보를 바로잡고자......... ㅋ 더보기
Joe Satriani - Starry Night 의외로 쫀득쫀득한 톤을 내어주는 AX8 - Friedman BE 시뮬. 악보도 많이 손봤고...... 암튼, 좋은 곡이다. 더보기
서시 (Prologue) 퇴근후 레코딩엔 역시 가요 솔로가 쵝오! Riffstation으로 반주 만들다가 빠르기가 약간 느리게 되었고(원곡은 170인데, 161로....), 영상에 나오는 타브와는 다른 부분이 있어 수정을 하긴 했는데, 저장을 안해놔서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타브가 들어갔다....!!! 아으...... 몇번 연습하고 바로 레코딩하느라 어색한 부분...... 머, 항상 그렇지만^^....... 이 있음을 고려해주3. 더보기
너를 위해 언젠가는 우리나라 곡들도 솔로가 좋은 곡들 정도는 투표해서 순위를 매겨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기타솔로 라인이 좋아 귀에 쏙 들어오는 몇 곡을 꼽는다면 아마 이 곡이 상위권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검색을 해보면 이근형과 샘리가 솔로에 참여했다고 한다. 아마 어쿠스틱을 샘리가 담당하고, 솔로는 이근형씨가 연주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솔로가 아닐까....... 더보기